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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건강하면 아토피피부염 고통 줄어든다
<프리허그 서산 원장> 여름으로 가는 길목, 환절기인 6월은 얼굴아토피, 성인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환자들의 근심이 늘어나는 시기다. 일교차에 따른 신체의 열 불균형은 아토피 치료를 지연시킨다. 불필요한 열의 동반은 소화기 및 대사 등 순환 장애를 일으켜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킨다. 햇빛이 뜨거워지고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토피한의원 프리허그는 8일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은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며 “특히 간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신체를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간은 단백질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독성이 적은 요소로 바꿔주고, 대사에 꼭 필요하면서 인체에 무해한 각종 호르몬을 합성하는 장소다. 이러한 간 건강을 위협받으면 대사 이상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것은 물론, 열과 독소가 신체에 과다하게 누적돼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 서산 프리허그 원장은 “기후 변화에 따라 인체의 대사 활동이 바뀌면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도 영향을 받는다”며 “특히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쌓아두면 증상 악화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면홍조와 성인아토피, 얼굴아토피로 고민하고 있다면 간에 부담을 주는 야식이나 과식, 폭식과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아토피피부염의 빠른 개선과 악화 방지를 위해서는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12-06-08 lovely_jh@newsis.com |
제목[뉴시스] 간이 건강하면 아토피피부염 고통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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