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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제안!! 아토피안의 명절 음식과 대인관계의 스트레스 관리 4단계!!
step 1. 오래 씹기 (최소한 50번) 2. 야식 금하기 3. 만나면 허그하기 4. 긍적적인 말하기/칭찬하기
아토피안의 음식관리 제 1수칙은 과식, 폭식, 야식을 금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토피가 있는 경우 대부분 소화기의 문제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아토피안이 소화기의 문제를 가지는 이유는 과다한 식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다한 식탐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비효율적인 세포대사 능력과 내성적인 심리 상태입니다.
세포의 대사능력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발생하는 열과 독소는 많지만 에너지의 생성은 떨어집니다. 그러니 똑같이 먹어도 쉽게 허기지고 에너지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발생하는 열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먹으려 하고 과다한 열이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그리고 아토피피부염은 악화됩니다.
뿐만아니라 아토피안의 내성적인 심리상태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몸을 만듭니다. 그래서 쉽게 긴장하게 되고 환경의 변화에 적응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긴장을 풀기위해 인체는 반응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먹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게 되는데 먹으면 긴장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심신의 특징으로 인해 아토피안은 식탐이 과해지고 그에 따라 소화기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얼굴 아토피, 손발아토피의 경우는 소화기의 문제가 원인의 절반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식, 폭식, 야식의 식습관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더불어 음식을 선택할 때는 튀김이나 전 종류 보다는 찜이나 삶은 요리를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명절에 이기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음식의 유혹입니다.
음식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것만은 하자!! 바로 오래 씹기입니다.
오래 씹기의 장점은 열 손가락에 다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몇 가지를 꼽으면 바로 소화를 용이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소화의 효율성이 좋아지면 열과 독소의 발생도 감소합니다. 또한 먹는 시간을 길게 하여 뇌가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로서 저절로 과식과 폭식을 예방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오래 씹기를 하다보면 음식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급해진 마음을 여유롭게 하여 또 하나의 명상법이 될 수 있습니다.
왁자지껄 소란스럽게 명절은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대할 때 가족들이 함께 오래 씹기의 장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명상하듯 음식을 대한다면 건강한 명절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조금은 더 여유롭고 차분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더하면 아무리 명절이라고 해도 야식은 백해무익이라는 것입니다. 야식은 소화기에 부담을 줄 뿐만아니라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아무리 오래 씹는다 해도 좋지 않은 결과를 야기합니다. 그러니 낮동안의 식사는 명상하듯 오래 씹어 최대한 즐기고 밤에는 즐거운 담소나 흥겨운 신체놀이로 명절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공감하고 소통하는 - 프리허그!!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한 목인사 정도 하는 것이 우리네 습관입니다. 하지만 조금더 마음을 내어 서로 따뜻하게 앉아주는 것은 어떨까요?
스트레스는 서로의 이해부족에서 옵니다. 너와 나의 소통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소통의 1단계는 말이 아닙니다. 무언의 스킨쉽, 터치, 프리허그와 같은 것입니다. 터치와 허그를 통해서 우리는 일차적인 경계를 허물고 나를 느끼고 남을 느낍니다. 그러는 중에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는 말입니다. 인간은 모두 자신의 상태를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얘기를 주장합니다. “너는 왜 아토피가 심해졌니? 치료는 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 거니?” “아토피에 뭐가 좋다더라 그렇게 해봐라.” 사실 아토피에 가장 절실한 사람은 그것을 겪고 있는 본인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잘 아는 사람도 그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오히려 답답하다는 듯이 말을 합니다. 그러면 그 말을 듣는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즐거운 명절이 가기 싫은 명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집을 안가는 노처녀 고모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아직 직장이 없는 삼촌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토피안도 아마 자신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절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걱정하는 말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희망이 될 수 있는 말을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얼굴이 좋아보이는구나.” “치료를 열심히 하고 있구나.” “힘듦은 성공의 밑거름이라는 말도 있단다.” 하는 말은 어떨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합니다. 인체의 세포 하나도 칭찬에 살고 칭찬에 죽습니다.
오랜 기간 헤어져 보고 싶은 가족들이 만난 자리입니다. 걱정하는 소리보다는 희망을 주고 칭찬하는 소리가 넘쳐나야 합니다. 그러면 피부의 세포도 더 건강해 질 뿐만 아니라 마음도 부자가 되는 한가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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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식탐과 명절아토피증후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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