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뉴스041] 성인도 아토피앓이 심각, 증세완화에 식습관 중요 아토피 치료 전문 한의원, 아토피 환자 생활수칙 제시
.
.

.
.
우리가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 중에 아토피 피부염은 어린 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성인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 특히 얼굴에 발병하는 성인 아토피의 경우 외모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당장 아토피 증세인 가려움증과 습진을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를 투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면역체계를 차단해 장기적으로 보면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인아토피는 가려움과 함께 열이 상체로 치받는 상열하한 증상을 심하게 느낀다. 이로 인해 안구건조, 구취, 두통, 탈모, 뒷목 뻣뻣함, 만성피로,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 수족냉증 등의 증상을 같이 호소할 수 있다. 성인얼굴아토피의 경우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얼굴에서 빈발하는 아토피는 과식, 폭식, 야식 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만성적인 소화불량이나 체증이 있을 수 있으나 본인은 습관이 되어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전문 진료 병원 ‘프리허그한의원’에서는 성인아토피는 유아아토피와 달리 선천적인 면역체계의 불안정보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을 원인으로 꼽고 4가지 올바른 식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아토피를 잡는 올바른 식습관으로 저녁 8시 이후에는 물도 먹지 말고, 소식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번 씹을 때 50번 이상 씹고 소화가 안 되는 질긴 음식, 고구마, 질긴 나물, 바나나, 김밥, 인스턴트, 밀가루, 과자, 차가운 음식 등은 피한다. 또한 ‘프리허그한의원’ 관계자에 따르면 ‘한방보습로션’을 꾸준히 발라도 성인아토피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프리허그한의원은 최근까지 수많은 한방재료를 연구한 끝에 피부의 열을 조절할 수 있는 한방재료를 선별하고 적절하게 배합, 피부의 열을 적정하게 조절 시켜주는 로션을 개발, 시판 중에 있다. 성인 아토피의 치료는 소아 아토피와 달리 나이가 든다고 해서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 자세가 요구된다. 치료 자체도 기간도 길 뿐만 아니라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전반을 고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시 : 2011-08-18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