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c뉴스041] 아토피 환자, 포옹치료 통해 더욱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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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뉴스041] 아토피 환자, 포옹치료 통해 더욱 건강해진다 난치질환 아토피에도 포옹요법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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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우중충해지기 쉬운 요즘과 같은 장마철, 유독 침울하고 어두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아토피는 피부질환으로 분류되지만 실상은 심리적 장애로도 이어져 몸과 마음에 동시에 영향을 준다. 아토피 환자들의 대부분은 우울감과 더불어 가정불화, 식욕과 수면의 변화, 불안, 의욕 저하 등의 고통으로 이어져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가장 따뜻한 신체언어'인 포옹이 아름다운 나눔이 될 뿐만 아니라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에서 진행한 ‘포옹과 건강 관계’ 연구 결과, 포옹한 사람들은 신체적 접촉이 없었던 사람들에 비해 혈압과 심장박동이 2배 이상 낮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옹하는 순간 우리 몸은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마음의 문을 열게 되며 이로 인해 정서가 풍부해지면서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즐거움과 안정감이 생겨 기분이 향상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부모가 자녀를 자주 안아주고 사랑을 쏟으면 아이의 지능 발달과 정서안정, 면역력 증가에 효과가 있으며, 부부ㆍ연인간에도 포옹을 많이 하면 사랑과 믿음이 깊어지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등이 다각적인 실험,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것이다. 이러한 포옹의 효과에 착안, 교감과 나눔의 의미를 부여하여 아토피 환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환자들을 위해서는 단순히 케어하는 수준의 치료가 아니라 닫혀있는 마음을 열어주는 정서적인 치유가 필요하다”,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환자 및 가족들의 무기력,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질환까지 개선하는 소통 치료를 병행하여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전한다. 대부분의 아토피 환자들은 치료 시기를 놓치고 혼자 고통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토피의 정확한 이해는 물론, 신체적 나눔을 통해 건강해지는 프리허그 요법에 주목해보자.
일시 : 2011/07/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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