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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심해지는 여름아토피, 몸 속부터 체크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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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하의실종 패션이나 미니스커트, 민소매 티 등 노출이 많은 패션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는 노출이 많은 옷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피부의 상태가 깨끗하지 못해 주위의 눈이 의식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여름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고 건조함이 줄어들면서 아토피 증세도 함께 줄어드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을이나 겨울에는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서 가려움이 심해지기 시작하는데 여름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고 건조함이 줄어들면서 가려움도 같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철의 뜨거운 온도로 인해 인체는 더욱 뜨거워지고 더 많은 열을 방출하기 위해 피부로 혈액을 더 많이 보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체내 열의 불균형이 발생하여 여름아토피가 심하게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위장과 췌장 등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소화과정에서 위장과 췌장 기능에 과부하 및 정체현상이 생겨 여름철에 아토피피부염이 더욱 악화된다. 따라서 여름철에 심해지는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증상의 악화를 막으려면 반드시 먹는 음식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제대로 씹지 않으면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무리가 생겨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날이 더워서 찬 음식, 찬 과일, 찬 물 등을 많이 마시게 되면 소화기능의 저하뿐만 아니라 차가운 속이 더욱 냉해져 중심 체온이 낮아지게 되고,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고 한다. 프리허그한의원 박건 원장은 “여름철에 심해지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에 있어서 찬 음식은 절대 금물이며 식습관 개선이 이루어져서 위장과 췌장이 제대로 기능할 때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고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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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노컷뉴스 ] 심해지는 여름아토피, 몸 속부터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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