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희망뉴스] 직접 다려서 쓰는 아토피 보습제 '청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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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직접 다려서 쓰는 아토피 보습제 '청안수'
'프리허그한의원' 가려움증 완화 DIY외용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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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토피피부염에 시달리는 유아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 갑자기 아토피증상이 심해지는 성인아토피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성인아토피는 취업과 업무 등 각종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붉어지는 얼굴아토피 증세가 많으며, 외부 온도변화에 민감하고 가려움과 함께 열이 상체로 치받는 상열하한(上熱下寒)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 성인아토피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서울 서초에 사는 직장인 박미현(가명 25세)씨는 고3때부터 아토피가 심해지더니 취업스트레스를 겪으면서 더욱 증세가 심해졌다.
오랜 기간 아토피를 치료하려고 노력 했지만 별 다른 호전을 보지 못하고 그나마 효과가 있었던 치료법도 이제는 잘 듣지 않게 된 상태이다.
가려운 것도 힘들지만, 제일 견딜 수 없는 것은 주변 사람들의 쳐다보는 시선이다.
이렇듯 스트레스나 긴장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열이 오르고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경험으로 주변 시선이 두려운 상황이라면, 무엇보다 얼굴이 붉어지는 발진과 가려움 증상을 최대한 빨리 해소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아토피전문 한의원 ‘프리허그한의원’에서는 발진과 가려움 완화를 위해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를 연구, 고안해냈다.
보습제에 들어 가는 한약재와 기타 부속품을 DIY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회에 약 1L정도 만들어져 냉장 보관하면 장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프리허그한의원 관계자는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토피환자들은 피부 열감을 심하게 느끼는데, 이는 피부 건조증으로 이어져 가려움을 유발한다”, “밤낮없이 긁다보면 2차감염에 의해 진물과 염증이 발생하여 피부염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직접 다려 사용하는 DIY보습제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피부열을 해소하고 가려움증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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