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희망뉴스] 아토피로 고통 받는 엄마를 위한 '아토피 산모교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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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아토피로 고통 받는 엄마를 위한 '아토피 산모교실' 열려
국제모유수유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리허그아토피학교'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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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은 피부의 만성적인 질환으로 기관지천식, 고열,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과 동시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유아아토피의 경우, 아토피 피부질환 환자들 중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분야로 어린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요즘과 같은 봄철, 유아는 피부가 민감하여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나 꽃가루 등의 계절적인 요인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데다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가려움증이 심하여 계속 긁게 되므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모유를 먹이고 있는 산모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음식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육류, 등푸른 생선, 화학 조미료가 첨가되었거나 자극적인 음식 등은 피하는 게 좋다.
만약 유아 아토피를 방치하게 된다면 아이가 성장하여서도 지속될 수 있으며, 천식이나 알레르기비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등의 위험이 뒤따른다.
이에 ‘프리허그 아토피학교’에서는 유아 아토피의 급격한 증가에 책임을 통감하고 산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아토피없는 아기를 위한 산모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아토피교실은 4월 13일 수요일 오전 11시, 프리허그한의원에서 열린다.
프리허그 아토피학교 홈페이지(http://www.freehugatopy.c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한 산모들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재발의 가능성이 높아 치료를 통해 완치 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라, 비교적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유아의 경우 아토피를 완화하려면 꾸준한 엄마의 노력과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
나눔과 공유를 통한 열린 소통의 실천문화를 강조하는 프리허그 아토피학교 관계자는 “이번 산모교실을 통해 유례없이 신생아, 유아의 아토피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아토피로 고통 받는 엄마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마음을 위로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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