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크리스천투데이] 아토피와 체온의 상관관계? '체온면역력' 높여 아토피 치료한다
|
[크리스천투데이] 아토피와 체온의 상관관계? '체온면역력'높여 아토피 치료한다
'프리허그한의원' 체온 조절 통해 아토피 치료 화제
2011.03.18

최근 일본, 미국에서는 체온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 만큼 체온 열풍이 대단하다. 체온 1도의 변화에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는 사실과 더불어 오는 20일 국내에서 방영될 SBS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에서도 체온의 중요성이 다뤄질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환자들의 체온분포도를 보면 정상인들의 체온분포도보다 낮은 곳에 분포한다고. 이는 환자들 중에 체온이 낮은 사람들이 유독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한 대학병원 한의병동에 오는 사람 열 명 중 아홉 사람은 냉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일본 나카타 대학의 아보도오루 박사는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 또한 상승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체온이 저하되면 림프구 수가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저 체온이 계속 유지될 경우 당뇨병, 암 각종 병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체온이 0.5도만 낮아져도 혈관이 수축되는 현상을 보이고, 3-4도가 떨어지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 그만큼 체온은 우리 몸에 생명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체온 조절 능력의 저하는 아토피 환자들에게 있어서도 심각한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요즘과 같은 봄에는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아토피 환자들의 경우, 낮과 밤의 큰 온도 차이로 인해 피부가 더욱 쉽게 건조해지고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아토피 환자들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더 악화 될 경우 아토피 알레르기와 함께 급체, 소화불량, 위염,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아토피피부염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프리허그 한의원은 아토피의 원인을 “세포기능 이상으로 인해 몸 속의 열과 독소가 과잉생성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본다.
몸 속의 열과 독소가 과잉생성 되면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오염물질과 세균, 바이러스를 막는 면역체계가 떨어진다. 또한 피부는 건조해 지고 피부 고유의 기능인 방벽, 보습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체온조절기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아토피 환자들은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의 체온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새 삶을 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