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e뉴스투데이] 대재앙 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 아토피의 상관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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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뉴스투데이] 대재앙 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 아토피의 상관관계는?
아토피의 주범으로 스트레스가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95년도에 발생했던 일본 한신 대지진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토피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결과 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아토피환자는 38%, 중등 정도 피해지역은 34%, 지진 스트레스를 겪지 않은 아토피환자는 증상악화가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을 악화시킨 것이다.
수 만 명의 사상자를 낼 것으로 보이는 이번 일본 대지진 역시 그 여파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토피 환자들을 또 다시 위협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아토피피부염과 관련된 면역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glucocorticoid) 분비를 증가시켜 피부장벽에 나쁜 영향을 준다.
아토피는 다른 질환에 비해 스트레스관리에 따라 치료의 성패가 결정되는 질환인 만큼, 아토피피부염 치료와 함께 심리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좋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 전문 한의원 프리허그 한의원(www.freehugs.co.kr)은 “스트레스 아토피피부염의 주된 원인은 세포기능 이상으로 인한 열과 독소의 과잉 때문”이라고 한다. “심리적 원인에 의해 아토피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며 병변 부위가 붉어지고, 가려움이나 진물이 심해진다”고 전한다.
이에 덧붙여 “열과 독소의 과잉으로 체온 조절력이 저하되면 인체에서는 열의 불균형이 나타나게 되어 심폐기능 저하, 해독기능 저하, 면역 불안정, 피부 열사화(熱沙化)로 이어져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선 열과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몸 속의 과도한 열을 진정시켜 피부의 염증, 가려움, 발열 증상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 ‘체온면역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체온면역치료’와 함께 '학급치료’라는 집단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학급치료’가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 유용한 효과가 있고 아토피 환자들의 심리상태를 안정시켜 한약을 사용하는 본 치료에도 시너지 효과를 낸다.
아토피질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본인에 적합한 치료를 충실히 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평소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유지하면서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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