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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뉴스] 아토피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 '가려움증' 국내 유일의 아토피 전문 병원 프리허그 한의원 양,한방 협진으로 주목 2011년 02월 24일 (목) 11:10:34
흔히 겨울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토피가 진정될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철은 아토피 환자들이 피부에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추위가 심할수록 차가운 바람과 공기가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아토피의 대표적 증세인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겨울철에 아토피 환자들의 증상이 심해지는 원인을 살펴보면 아토피 환자들의 피부가 일반인들에 비해 온도와 습도에 훨씬 예민하기 하기 때문이며 추운 날씨 탓에 감기라도 걸리게 되면 피부를 통해 방출되는 열로 인해 더욱 건조해지는 피부에 가려움증이 심해져 가려운 부위를 긁게 되고 여기에 염증이 생겨 악화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 가려움이 단순한 증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그 가족들이 가장 큰 고통으로 꼽을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김경희(여 32세)씨 가족은 경희씨를 제외하고 아이와 남편이 모두 아토피 환자다. 김씨는 “두 사람 모두 가려움이 한 번 시작되면 어쩔 줄을 모르더라구요. 아이 같은 경우는 자제력이 없어서 가려움에 사정없이 긁다 보면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 일쑤에요. 치료를 하려고 양방병원, 한방병원 다 다녀봤지만 아토피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 찾기도 힘들어요”라고 말한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많은 환자들은 가려움을 가장 스트레스 요인 또는 힘든 점이라고 꼽기 마련”이라며 “또한 아토피전문병원을 표방하는 한의원은 많지만 건선, 습진, 두드러기, 천식, 비염과 같이 알레르기 질환을 통합해서 진료하는 한의원이 대부분인 것도 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불신을 불러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최근 양방과 한방이 결합된 아토피치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일례로 얼마 전 SBS스페셜에서 양한방통합 의학회인 '열린의학회'의 세미나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열린의학회'는 양방의사와 한의사가 주기적으로 모여 의학세미나, 저소득계층 위한 의료봉사활동, 신약개발과 알레르기 질환의 연구활동 등을 하는 의료집단이다. 다음주는 '프리허그한의원'의 기초체온면역력을 통한 아토피환자의 치료 경과 등을 촬영할 예정이며 3월 13일 방송예정이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가려움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으로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치료이기 때문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이런 점을 해결하고 우울, 불안 등의 감정에 빠지기 쉬운 환자들을 위해 프리허그 한의원이 실시하는 ‘학급치료’가 많은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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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경뉴스] 아토피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 '가려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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