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enewstoday] 찾아가는 아토피학교, 학급치료와 실천방법 통해 '가려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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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today] 찾아가는 아토피학교, 학급치료와 실천방법 통해 '가려움' 잡는다
2011/02/28
[이뉴스투데이 = 이미현 기자] 지역접근성이 떨어지는 타 도시 환자를 위해 달마다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학교’를 진행하는 프리허그 한의원이 다음달 5일 인천 간석에서 찾아가는 아토피학교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1일 인천 부평, 19일 서초에서 열린 ‘찾아가는 프리허그 아토피학교’는 비록 1일 체험이었지만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정보와 가려움증을 잡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 전문 한의원인 프리허그 한의원은 “특히 자녀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분들이 학급치료와 실천방법 등에서 도움을 많이 얻었다고 평가해주셨다”며 “찾아가는 프리허그 아토피학교는 기존에 프리허그 한의원에서 열었던 아토피강좌를 지역접근성이 떨어지는 타도시 환자를 위해 달마다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에도 역시 아토피학교의 주제는 '가려움을 잡는 아토피혁명'”이라고 전했다. 아토피피부염은 그동안 극심한 가려움이 주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왔다. 유아아토피의 경우에는 아이의 성격과 성장에도 영향을 주고, 성인아토피의 경우에는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토피피부염은 근본원인과 체질개선을 논하기 이전에 신속한 피부가려움증 치료가 요구되는 것이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특히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토피환자들은 대부분 피부열감을 심하게 느끼는데, 이는 피부건조증으로 이어져 가려움을 유발한다”며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피부열감을 빨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런 이유로 아토피한의원인 프리허그는 내원한 환자들의 신속한 가려움 해소를 치료의 핵심으로 본다. 이에 이번 ‘찾아가는 프리허그 아토피학교’는 한의사에게 학급치료를 받고 가려움을 신속하게 잡아주는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는 1일 체험교실로, 학급치료와 그룹상담은 물론 가려움증에 도움이 되는 외용제와 팩, 음용차 만드는 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프리허그 한의원은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우울, 불안 등의 감정에 빠지기 쉬워 프리허그한의원은 환자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학급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학급치료는 환자들 간의 치료과정사진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앞으로의 치료에 신뢰와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동시에 환자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 환자와 의료진, 가정과 병원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신뢰를 쌓게 하며, 치료에 대한 신뢰, 부족했던 자기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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