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CNB뉴스] 아토피피부염, 극심한 가려움이 가장 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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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아토피피부염, 극심한 가려움이 가장 큰 고통
피부 가려움, 체온조절능력 저하가 가장 주된 원인

김주연(여 37세)씨는 두 자녀가 모두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다. 낮에는 그럭저럭 참을만 하지만, 밤이 되면 아이들의 가려움은 극심해진다. 김씨는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가려워하는 아이를 볼 때가 가장 힘들다"며 "게다가 아토피피부염이 아이 성격이나 성장에도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걱정이 더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그 가족들이 가장 큰 고통으로 꼽는 것은 바로 피부 가려움이다. 특히 이 피부가려움증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고, 가려움에 사정없이 긁다 보면 피부에 상처가 생기는 것은 물론 염증도 악화된다. 게다가 가려움으로 잠을 설치고 집중력이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밤에 더 가려울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체온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피부로 열이 몰리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이럴 경우 인체가 밤이 되어도 휴식상태로 들어가지 못하고 체감 열은 계속해서 높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환자들의 가려움을 해소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고 우선해야 할 치료로 보고, 4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가려움을 잡는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4단계 프로그램의 첫 번째 청열해독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첫 번째 단계로 아토피로 인한 과도한 열을 진정시키고 해독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과정에서 피부의 극심한 가려움증과 열감이 진정되며 피부에서 2차감염의 발생이 함께 방지된다.
소염해독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두 번째 단계로 열이 진정된 후 피부의 발진과 염증을 치료하는 단계로 치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 해독과 함께 불안정한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세번째 단계인 체질개선 / 장부 기능 개선 프로그램은 기초체온 조절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체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저하된 특정 장부의 기능 회복을 도와 아토피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과정에서 아토피 질환으로 인한 피부 열사화(熱沙化), 면역불안정, 심폐기능 저하, 해독 기능 저하가 개선되고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피부회복 / 회건 프로그램은 피부건조, 태선화, 피부착색 등 아토피 체질개선 후에도 남아 있는 피부 증상을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과정에서 아토피 체질 개선과 피부 치료는 마무리가 되고 아토피 피부염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관리로 들어가게 된다.
프리허그 한의원은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우울, 불안 등의 감정에 빠지기 쉬워 프리허그한의원은 환자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학급치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학급치료는 환자들 간의 치료과정사진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앞으로의 치료에 신뢰와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동시에 환자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 환자와 의료진, 가정과 병원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신뢰를 쌓게 하며, 치료에 대한 신뢰, 부족했던 자기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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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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