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뉴스투데이] 프리허그, 스테로이드 부작용 줄이는 아토피 치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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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튜스투데이] 프리허그, 스테로이드 부작용 줄이는 아토피 치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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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 이혜연 기자] 점점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그 치료법이나 민간요법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 스테로이드는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는 치료제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장점이 큰 만큼 잘못 사용할 경우에는 심각한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하다.아토피 피부염 치료 전문 한의원 프리허그 한의원(www.freehugs.co.kr)은 “약한 단계의 스테로이드 연고는 안전하며 전신에 작용하는 알약이나 주사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며 “하지만 여전히 부작용 염려가 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의사의 처방 없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하며 오남용으로 약제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테로이드는 가급적 단기간 적정한 양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사용량을 서서히 감량하고 증상이 개선되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스테로이드를 안전하게 줄여나가는 것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스테로이드 리바운드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한다. 프리허그 한의원에 따르면, 스테로이드는 장기 사용하게 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의 기능이 억제되어 있어 갑자기 중단하기 어렵다고 한다.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한 증상 완화를 방지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리바운드를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테로이드 리바운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천천히 감량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기간과 사용횟수, 사용 정도에 따라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의 감량과정과 기간이 달라진다.”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스테로이드 감량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먼저 스테로이드 감량은 높은 등급의 스테로이드에서 낮은 등급의 스테로이드로 점진적으로 감량하며, 사용기간과 사용횟수 역시 증상을 참고하여 탄력적으로 조절해줘야 한다. 내복약은 고농도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통해 감량해야 한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치료 시 스테로이드 감량 과정에서 증상 개선이 잘 되면 스테로이드의 등급을 보다 낮은 등급으로 바꾸게 된다”며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증상 호전이 느린 경우는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감량속도를 늦추거나 사용량을 다시 늘려줘야 하는데, 낮은 등급으로 바꾼 후 감량방법 역시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감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높은 등급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거나 내복약, 주사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감량에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다다. 특히 저하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기능의 회복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감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피부염 치료가 정체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거나 높은 등급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점진적인 감량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이 오히려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한다.프리허그 한의원은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우울, 불안 등의 감정에 빠지기 쉽다”며 “그렇기 때문에 프리허그 한의원은 환자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학급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학급치료는 환자들 간의 치료과정사진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앞으로의 치료에 신뢰와 자신감을 가지도록 한다. 또한, 학급치료는 환자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 환자와 의료진, 가정과 병원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신뢰를 쌓게 하며, 치료에 대한 신뢰, 부족했던 자기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2011/01/26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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