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CNB뉴스] 예비엄마 위한 임산부아토피교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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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예비엄마 위한 임산부아토피교실이 떴다?
프리허그 한의원, 남양유업과 '프리허그 아토피 산모교실' 개최

아토피피부염 환자인 김세연(여 29세)씨는 현재 임신 7개월이다. 김씨는 본인의 아토피피부염이 아이에게서도 나타날까 걱정이 많다. 김씨는 “전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가 있었거든요. 엄마 체질을 닮으면 어떡하나 너무 걱정돼요”라고 말한다.
남양유업과 프리허그 한의원(www.freehugs.co.kr)이 김세연씨 같은 엄마들을 위해 '프리허그 아토피 참여교실’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프리허그 아토피 참여교실은 프리허그 한의원 열린강좌 '프리허그 아토피학교’에서 제공하는 1일 참여교실로, 김병호 한의사의 아토피 혁명강좌와 아토피 때문에 겪는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함으로서 아토피증상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아토피 참여교실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아토피 혁명이라는 주제로 김병호 한의사의 강좌가 있으며 2부는 이완요법, 프리허그요법, 질의응답, 경험나누기를 주제로 실제로 산모나 부모가 참여하며 임산부아토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며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우울, 불안 등의 감정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프리허그 한의원은 환자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학급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학급치료는 학급치료란, 프리허그한의원의 4가지 실천덕목인 지행합일을 현실에서 이루기위한 방법으로 5~8명이 함께하는 소규모 그룹치료를 말한다. 이 치료방법은 환자들 간의 치료과정사진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앞으로의 치료에 신뢰와 자신감을 가지도록 한다. 또한, 학급치료는 환자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 환자와 의료진, 가정과 병원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신뢰를 쌓게 하며, 치료에 대한 신뢰, 부족했던 자기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프리허그 서초 아토피 한의원에서 열린 학급치료에 참여하고 있는 박지연씨는 “솔직히 한의원을 잘 신뢰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토피를 완치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며 “그런데 두 달 동안 학급치료를 받으면서 세상에 나만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을 벗어던질 수 있었고 같이 치료받는 동료들과 원장님과 서로 신뢰 속에서 아토피를 이겨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남양아이가 함께하고 프리허그 한의원이 주관하는 '프리허그 아토피 참여교실’은 별도의 신청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프리허그 한의원에서 열린다. 위치와 프리허그 아토피 참여교실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남양아이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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