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희망뉴스] 건조한 날씨 심해지는 건선 스트레스부터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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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건조한 날씨 심해지는 건선 스트레스부터 잡아야
프리허그 한방치료와 더불어 폐 기능 강화시켜야
2011-01-19

건선은 은백색의 각질을 동반하고 피부가 솟아오르는 흔한 피부질환으로 개인에 따라 아주 다양한 형태를 보이는 원인 미상의 증상으로 대개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건선은 초기에는 좁쌀 같은 붉은 반점이 나타나다가 차츰 부위가 커지면서 하얀 비늘과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이는 증상이 주로 무릎, 팔꿈치, 엉덩이, 머리 등에 나타난다.
특히 손톱이나 발톱이 부분적으로 함몰 되거나 두꺼워 지거나, 혹은 박리 되는 등의 변화가 생기거나, 구강(입) 점막에 병변이 생기는 증상을 보인다면 건선을 의심해봐야 한다.
프리허그 한의원(www.freehugs.co.kr)은 “건선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 1~2%가 앓고 있고 점차 증가 추세인 피부질환”이라며 “치료 기간이 길고 재발이 쉬워 다른 피부 질환에 비해 환자들이 겪는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크다”고 말했다.
건선 피부 치료는 대부분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거나 자외선 치료를 하는 등 일시적인 효과만 노리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더욱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얼마 전 건선치료차 프리허그 한의원을 방문한 김석준(남 34세)씨. 김씨는 몸에 전에 없던 선홍색의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겨 처음엔 두드러기인줄 알았다고 한다.
김씨는 “발진부위가 점점 커져서 병원을 찾았고 진단결과 건선이었다”며 “요즘은 이것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무척 크다”고 말한다.
건선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건선의 원인이 ‘세포기능 이상으로 인한 열과 독소의 과잉’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열의 불균형과 독소의 과잉으로 인한 인체 불균형을 건선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치료를 위해서는 과잉 발생한 독소와 함께 염증을 먼저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프리허그 한의원 측은 “열을 내리고 독소를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가렵다고 피부를 마구 긁거나 각질을 떼어내면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상처 난 부위는 건선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프리허그 한의원에서는 현재 건선 치료를 위해 지행합일 4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행합일 치료의 특징은 한방치료 뿐만 아니라 건선환자의 마음과 스트레스까지 관리할 수 있는 마음치료까지 병행된다는 것에 있다.
먼저 염증을 치료하고 독소를 잡는 소염해독 프로그램, 체질을 개선하는 건선 체질 개선 프로그램, 이 두 단계를 거친 뒤 바뀐 피부에 새살이 돋게 하는 피부회복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생활관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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