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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두드러기, 원인별 유형에 따른 치료법 찾아야 봄철 환절기를 맞아 두드러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큰 일교차와 활동량 증가, 외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 이에 전문가들은 두드러기 증상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만성두드러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초기에 치료를 해야 하고, 원인별 유형에 따른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재곤 프리허그한의원 수석원장은 “만성두드러기는 6~8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으로 계속해서 증상이 지속되는 ‘지속형’과 수 일 또는 수 주일 불규칙한 간격으로 반복해서 발생하는 ‘간헐형’으로 구분한다”며 “원인에 따른 치료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에 따르면 접촉. 각종 식품, 비누, 샴푸 등 방부제나 향료가 피부에 직접 접촉됐을 시 홍반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 아스피린 자체가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만성두드러기를 지속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피부를 가볍게 긁거나 스치는 경미한 기계적 자극에도 쉽게 가려움증을 동반한 증상이 발생하며 자국이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장시간 걷거나 앉아 있은 뒤 수시간(보통 3.5시간) 후 통증을 동반한 혈관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찬 공기나 찬물, 얼음에 노출 시 나타나며 노출 후 몸이 다시 더워질 때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심한 경우 호흡곤란, 빈맥, 두통이 동반될 수 있다. 반대로 열을 받은 부위에서만 발생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으로 인해 심부 체온이 1도 정도 상승 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태양광선이 노출된 부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울러 물이 닿은 부위의 모공을 중심으로 아주 작은 증상이 나타나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이에 조 원장은 “두드러기에는 분명 원인이 있다”며 “원인은 몸 전체의 면역 불안정, 특히 장 면역력 저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장 면역력이 저하되면 독소를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져 체내 독소유입이 과잉되며 그로 인해 간, 대장 등 해독을 담당하는 장부에도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이에 인체의 균형이 깨지며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자극요인을 피하는 것은 근원적인 치료법이라 볼 수 없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가 되는 몸의 장부를 치료해 면역력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제목환절기 두드러기, 원인별 유형에 따른 치료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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