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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운동이 아토피악화 초래? 아토피치료에 도움 되는 운동은
꾸준한 운동은 건강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피부가려움증과 홍반, 각질, 염증, 진물 등을 동반하는 만성적인 재발성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환자들의 경우 운동 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자칫 아토피악화를 부르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분당점의 조아라 수석원장은 “신체활동 후 몸에 열이 발생하게 되면 인체는 땀 배출을 통해 체열을 조절한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환자들의 경우 땀 자체가 잘 나지 않거나 특정부위에만 날 뿐 전신에 골고루 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운동 후 발생한 체열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며 피부의 아토피증상을 가중시키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아라 원장은 “운동은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아토피환자에게도 해당된다. 아토피치료한의원에 내원하는 청소년아토피, 성인아토피 환자들을 물론 소아아토피, 유아아토피를 앓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아토피관리를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모든 운동이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통해 아토피원인이 되는 과도한 체열을 해소하고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아토피피부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음과 같은 운동을 권했다.
또한 운동 후 피부에 열이 많이 발생한다면 찬물이나 얼음팩을 이용해 열을 식혀주는 것도 중요하다. 한 아토피 전문가는 “과유불급(過猶不及), 무엇이든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운동 역시 마찬가지다. 적절한 운동은 아토피치료에 도움을 주나 정도가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라 원장은 프리허그 아토피한의원 분당점의 진료를 맡아 아토피, 손발아토피, 얼굴아토피(안면아토피), 건선, 한포진,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주사비(딸기코)를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과 천식,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증상) 등 다양한 폐질환, 호흡기질환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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