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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타임] 손가락을 보면 폐 건강이 보인다? 한의사가 전하는 ‘손가락 지압’ 우리 몸의 손과 발에는 인체의 모든 기관이 들어있기에 흔히 손과 발을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손가락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22일 방송된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치매예방과 폐질환예방 및 관리 등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손가락 지압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적인 조언을 위해 나선 한의사 서산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손에 오장육부가 들어있다고 본다. 엄지는 자극을 통해 대뇌 전두엽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중지는 갑상샘과 뇌화수체의 혈류랑을 증가시킨다”면서 손가락 운동과 더불어 뇌 자극에 도움을 주는 ‘손가락 지압’을 소개했다. 서산 원장에 따르면 엄지는 대뇌 전두엽, 검지는 심장, 중지는 갑상샘과 뇌하수체, 약지는 폐, 소지는 위에 각각 해당한다. 이에 손톱의 뿌리부분을 눌러 자극하거나, 한 쪽 손가락을 반대편 손가락을 쓸어내리 듯이 당겨주는 손가락 지압을 해주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끝으로 서 원장은 “손 지압을 할 때 손 끝에 있는 십선혈을 자극하면 혈액공급이 원활해지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제 서초아토피치료한의원에 방문하는 환자 분들께도 평소 손가락을 활용한 다양한 지압이나 마사지, 박수치기 등을 적극 권하고 있다”면서 “생활 속의 작은 노력이 아토피, 천식 및 각종 알레르기 질환 등을 예방하는 훌륭한 건강관리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움말을 전한 한의사 서산은 ‘아토피혁명-실용편’의 저자이자 아토피치료병원 프리허그 서초점 수석원장으로, SBS 스페셜 ‘물 한잔의 기적’과 KBS 생생정보통, CBN 의학다큐멘터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근본적인 아토피원인, 천식원인 규명 및 재발하지 않는 아토피치료, 천식치료에 노력하며 아토피피부염, 건선피부염, 한포진, 두드러기, 한랭두드러기, 콜린성두드러기, 주사비(딸기코), 지루성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치료와 천식,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증상) 등 폐질환, 호흡기질환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
제목[KBS 뉴스타임] 손가락을 보면 폐 건강이 보인다? 한의사가 전하는 ‘손가락 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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