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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천기누설] 가을철 영양식 고등어! 아토피환자는 섭취를 피해라?
여름을 보내고 환절기를 대비하며 꼭 먹어야 할 식재료가 있다? 요즘은 여름 내 저하된 기력을 회복하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를 대비하기 위해 체력을 튼튼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시기다. 이에 6일(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기력을 회복하고 체력을 보충시켜줄 식재료로 ‘고등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등어에는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돼 있으며, 특히 체내 합성이 불가능해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오메가3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고등어를 보다 잘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방송에는 면역요리전문가, 요리하는 아토피치료한의사 등의 수식어를 가진 한의사 한명화 원장이 출연해 고등어 섭취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더했다. 한의사 한명화는 저서 ‘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 요리혁명’ 및 다수의 방송출연을 통해 식재료 간의 궁합과 개인의 체질에 따른 올바른 음식관리법, 레시피 등을 소개해 많은 화제를 모아 온 인물이다. 현재는 아토피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수원점의 수석원장을 맡아 아토피피부염, 건선피부염, 지루성피부염, 한포진, 두드러기 등 자가면역피부질환과 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 폐기종(COPD증상) 등 폐질관, 호흡기질환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한명화 원장은 “산란을 마치고 월동준비를 하는 지금은 평소에 비해 많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면서 “고등어에 풍부한 오메가3는 두뇌뿐 아니라 세포를 보호해 감기와 독감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백질이 100g당 20.2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이므로 체력보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반면 고등어는 ‘살아서도 부패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등어가 부패되며 발생하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은 식중독 또는 두드러기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체내 요산 농도에 영향을 주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기에 통풍환자의 경우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고지방 식품이기에 아토피원인이 되는 열과 독소를 과도하게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이에 아토피치료한의원에서는 아토피, 건선 등 피부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고등어 섭취를 제한하고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어 한명화 원장은 ‘고등어 만능 양념장’과 기름 없이 굽는 ‘고갈비’, 한 그릇으로 영양을 채우는 ‘고등어탕’ 등의 레시피를 소개했으며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고등어의 효능과 한명화 원장의 다양한 건강 레시피가 소개된 MBN 천기누설 170회는 MBN 홈페이지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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