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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보면 뇌 질환, 폐질환이 보인다? ‘1분 손가락 요가’ 화제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는 손, 그렇다면 손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지난3일 방송된 TV조선의 ‘내 몸 사용 설명서’에 소개된 한의사 한명화의 ‘손가락’ 요가가 화제다. 면역요리전문가, 요리하는 아토피치료한의사 등의 별명을 가진 한명화 한의사는 다수의 방송출연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토피예방, 아토피관리법 및 건강관리법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아 온 인물이다. 현재는 아토피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수원점의 수석원장을 맡아 아토피피부염, 건선피부염, 지루성피부염, 한포진, 두드러기 등 자가면역피부질환과 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 폐기종(COPD증상) 등 폐질관, 호흡기질환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한명화 한의사는 “동양에서는 전체는 부분이요 부분은 곧 전체라는 신체관을 가지고 있다. 실제 우리 몸의 손, 발, 귀에는 전신의 정보다 담겨있다”면서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으로 오장육부를 다 가지고 있다. 전신의 뼈 중 4분의 1가량인 54개의 뼈를 가진 손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부피와 촉감, 온도에 예민하다. 뇌신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손을 외부로 드러난 뇌라 지칭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손만 잘 봐도 몸의 건강상태를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손가락 요가만 잘 해줘도 전신을 움직인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하루 1분의 손가락 요가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뇌를 회춘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명화 원장은 “엄지 손가락의 경우 특히 뇌뿐만 아니라 폐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폐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엄지가 유독 힘이 없거나 시리고 저린 증상, 마비, 손톱균열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손가락을 잘 마사지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폐질환 및 천식예방이 가능하지만 이미 천식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천식치료한의원 등 천식치료병원을 찾아 천식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검지손가락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장과 간 건강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피부질환 및 아토피원인이 되는 독소가 많이 생성되며 이로 인해 간 기능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명화 한의사의 뇌를 회춘시켜주는 1분 손가락요가가 공개된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의 3일 방송분은 TV조선 홈페이지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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