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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현대인의 질환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이 있다면 단연 아토피피부염일 것이다. 전국에서 앞다퉈 아토피관련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공서에서도 아토피예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토피의 어원인 ‘atopos’가 이상한 혹은 알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듯 현대의학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원인이나 치료법이 개발되지 못한 실정이다.
아토피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서산 수석원장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아토피원인은 체내의 과도한 열(熱)과 독소다. 아토피 환자의 경우 면역이 불안정하며 소장과 대장, 간의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가 어려우며 해독기능이 떨어진 상태가 대다수”라고 조언했다.
이어 “이로 인해 체내에 발생한 과도한 열과 독소가 주요한 아토피원인이 되며, 아토피 환자의 경우 소화기를 비롯한 여러 장부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을 비롯한 명절과 연휴 이후는 아토피치료를 위해 아토피치료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라며 “명절의 기름진 음식 및 과식, 야식으로 인한 급체 등은 아토피증상을 악화시키는 주 요인이다. 식체와 감기, 장염은 아토피악화의 3대 원인”이라고 밝혔다.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 서 원장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중증의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기는 어렵겠지만, 반대로 환자 스스로의 아토피관리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 아토피치료방법은 효과가 더디기 마련”이라며 “소화기능이 저하된 아토피환자의 경우 특히 음식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천천히 50번씩 꼭꼭 씹어먹으며 저녁 8시 이후로는 야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아토피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도 바람직하다”면서 “아토피한의원에서는 데친 토마토와 양배추, 오이를 믹서에 넣고 간 뒤 감식초와 죽염으로 간을 하는 프리허그 해독주스를 권하고 있다. 해독주스를 꾸준히 장복한 환자에게서 아토피증상의 호전이 빠르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서 원장에 따르면 해독주스는 체열을 내리고 염증을 완화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프리허그 해독주스는 비영리봉사단체인 프리허그아토피천식학교의 아토피캠프에서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200여일 간 해독주스를 복용한 결과 모든 아토피캠프 참가자에게서 SCORAD INDEX(아토피피부염 중증도 지수)의 유의한 감소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원장은 “해독주스는 아토피피부염뿐 아니라 기름진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한 후 소화기능강화나 음주 후 숙취해소 및 스트레스완화, 피로감 해소에도 도움이 되니, 설 연휴를 맞아 아토피 환자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마셔보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토피는 관리가 어려울 뿐 분명 치료되는 질환이다. 아토피증상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혹은 연이은 아토피치료 실패로 인해 좌절하신 경우라면,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아토피치료를 결심해보길 권한다. 근본적인 아토피원인을 해결하는 아토피치료법을 통해 아토피한의원도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피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은 매주 수요일 전국 12개 지점의 의료진이 참석하는 학술연구모임을 통해 아토피 및 건선, 한포진, 두드러기, 안면홍조, 지루성피부염과 같은 난치성 자가면역피부질환 치료 및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한 아토피치료율 및 프리허그 해독주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허그한의원 홈페이지 또는 각 지점 의료진의 블로그에서 살펴볼 수 있다.
2015-02-17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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