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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2015년을 맞아 새해 소원으로 건강을 꼽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겨울철 추운 날씨와 건조한 기후는 우리 몸의 면역을 떨어뜨려 많은 질환에 노출되게 한다.
이에 MBN ‘천기누설’에서는 겨울철 질환 완전 정복이라는 주제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음식을 소개했다.
그 중 눈길은 끈 것은 바로 양배추다. 아토피치료 자문을 위해 출연한 아토피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수원점 한명화 원장은 “양배추는 위장 및 소화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염증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조언했다.
한 원장은 “아토피는 아토피원인이 되는 열과 염증으로 인한 고통이 심한 자가면역피부질환이다. 때문에 아토피전문치료와 함께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 양배추를 자주 섭취해주면 아토피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아토피한의원에서도 양배추, 오이, 토마토를 이용한 해독주스를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 비영리 봉사단체인 프리허그아토피천식학교의 교장을 맡아 아토피 장기치유캠프를 진행한 적이 있다”며 “당시 아토피증상이 꽤 심한 15가족이 함께 해 다양한 아토피치료법과 함께 해독주스를 6개월간 꾸준히 장기 복용했다. 그 결과 유아아토피 환자부터 성인아토피 환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서 아토피피부염 중증도 지수(SCORAD index)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 원장이 언급한 해독주스의 경우 아들의 소아아토피를 치료한 비결로 SBS ‘좋은아침’과 MBC ‘기분좋은날’ 등에 소개돼 이미 화제를 모았다. 실제 프리허그 아토피천식한의원에서 분말의 형태인 ‘화비산’으로 처방되며, 프리허그 아토피천식학교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한명화 원장은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 아토피예방 및 치료에 있어 음식과 식습관 관리에 대한 조언을 그치지 않는 이유”라며 “바른 음식을 바르게 먹는 것으로 아토피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아토피전문치료 없이 아토피완치를 꿈꾸기는 어렵지만 반대로 식습관관리가 뒤 따르지 않는 아토피치료는 효과가 더딜 수 밖에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아토피에 대해 조언한 한의사 한명화는 아토피 및 면역질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함 음식을 소개해 면역요리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 ‘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혁명’과 프리허그 아토피천식학교의 활동으로 주목 받으며 방송사의 러브콜이 잇따라, 최근에는 요리하는 장금이 한의사 등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한 원장은 프리허그 아토피치료한의원 수원점의 수석원장을 맡아 아토피, 건선, 한포진,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및 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폐기종(COPD증상), 퍠질환, 호흡기질환 치료에 힘쓰고 있다.
2015-02-06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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