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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매년 15만~26만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전체인구의 1~3%에 달하는 발생빈도를 보이는 피부질환이 있다.
바로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에 더욱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건선피부염이 그것이다.
난치성 자가면역피부질환의 하나인 건선피부염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약 1%가량이 앓고 있으며, 피부전문병원 외래 환자의 약 3% 내외가 건선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건선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서초본점의 서산 수석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서초건선치료한의원에도 건선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분이 급증한다”며 “낮아진 외부기온과 적어진 활동량으로 인해 인체 순환기능이 저하돼 건선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건선환자의 경우 순환력이 저하된 경우가 대다수”라고 밝혔다.
◆건선원인은 무엇일까?
서산 원장은 “건선은 심폐 및 장 기능과 관련 깊다. 때문에 스트레스 및 과식, 폭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 역시 건선악화의 주요한 원인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스트레스에 지속되면 자율신경계가 과항진되며 심폐에서는 과도한 열이 발생한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 및 폭식은 소화기에 부담을 주어 장기능의 저하를 불러오며, 신경과민에 의한 과민성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모두 건선증상의 악화를 일으키는 요인이다. 생활 속에서 근본적인 건선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건선예방 및 건선관리 방법은?
서산 원장은 “음악, 영화, 독서, 명상, 운동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조절은 건선치료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스트레스에 잘 대처해야 수면이나 소화와 같은 기본적인 인체활동들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건선도 호전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건선치료방법 중 하나로 서초건선한의원에서는 운동을 적극 추천한다. 감정적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육체적 자극을 통한 인체 순환력 강화까지 도울 수 있기 때문”이라며 “평소 건선관리에 신경 쓴다면 걷기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순환력을 강화하고 피부면역을 증진시켜 건선피부염 호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건선뿐 아니라 아토피, 한포진,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과 같은 많은 피부질환은 단순한 피부가 아닌 체내 장부의 이상에서 비롯된다. 피부질환으로 인해 고민 중이라면 피부증상을 가라앉히기에 급급한 치료를 받기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질환이 재발하지 않는 몸으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모든 일에 있어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내 피부의 건선증상이 생기게 된 근본적인 건선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맺었다.
한편 건선치료에 대해 조언한 건선치료병원 프리허그한의원 서초본점의 서산 원장은 자가면역피부질환 치료와 함께 천식,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증상), 호흡기 질환, 폐질환 등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KBS 생생정보통, SBS 스페셜, CBN 의학다큐 등에 출연해 면역질환 치료에 대해 조언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아토피치료의 바이블로 불리는 ‘아토피혁명’이 있다.
2015-01-3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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