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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약이 되는 정보 꿀단지’에 소개된 아토피한의원 프리허그한의원의 아토피치료법이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약이 되는 정보 꿀단지’에서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토피원인 설명과 아토피치료법 조언에 나섰다.
환자마다 제각기 다른 아토피원인에 대해 아토피한의원 프리허그한의원 서초본점의 서산 원장은 “세포기능 이상으로 인한 열(熱)과 독소의 과잉이 주요한 아토피원인이다”고 조언했다.
서 원장은 “열과 독소의 과잉으로 인해 기초체온조절력이 저하되면, 인체의 열 불균형 현상과 함께 심폐기능 저하· 해독기능 저하· 면역 불안정이 일어난다”며 “피부의 열사화(熱沙化)로 인한 아토피피부염을 열성아토피라고 일컫는다”고 설명했다.
프리허그한의원에 따르면 열성아토피는 성인아토피는 물론 유아아토피나 소아아토피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과 부위를 가리지 않아 증상에 따라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아토피나 건조함이 유독 심해 아토피보습제를 달고 사는 건성아토피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서 원장은 “눈에 잘 띄는 얼굴아토피나 손발아토피를 가진 환자의 경우 대인관계가 위축되고 우울이나 불안· 분노에 빠지기도 쉽다. 때문에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아토피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아토피치료법 중 하나로 서 원장이 소개한 것은 바로 GMS(Group Medical Session)진료기법이다. 비슷한 질환을 가진 5~8의 환자들과 함께하는 GMS진료기법을 통해 환자들은 서로 동질감을 느끼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
서 원장은 ”GMS진료기법을 통해 환자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위안을 받는다”며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방어하던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토피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환자들의 치료율이 높아지는 것만으로도 GMS진료기법의 효과를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GMS진료기법은 서로 간의 안부를 붇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증상을 체크하고 서로 간에 프리허그(free hug)를 나누는 것으로 이어진다. 침 치료와 사진촬영을 통한 정확한 진단, 아토피원인에 대한 강의 및 생활관리법도 포함된다.
서 원장은 “아토피는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난치성 질환인 탓에 흔히 마라톤에 비유된다. 아토피치료를 무사히 마친 후에도 평생에 걸친 아토피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평생을 함께할 러닝메이트와 같은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아토피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프리허그한의원의 GMS진료기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효과는 프리허그한의원 홈페이지 및 각 지점 원장들의 블로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편 GMS진료기법과 함께 아토피원인· 아토피증상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제질 개선 주스 레시피· 바른 음식을 바르게 먹는 다나아 약식· 골반걷기 등의 아토피치료법이 소개된 JTBC ‘약이 되는 정보 꿀단지’의 7일 방송 분은 JTBC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14-11-07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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