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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질환을 가진 아이 부모들은 ‘음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아토피치료와 음식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실제로 음식관리는 다 된 치료에 재를 뿌려 놓기도 하고 만성아토피 환자의 완치를 앞당기기도 한다.
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현대인 중 음식만 제대로 섭취해도 병이 80%는 낫는다는 말은 성인아토피, 유아아토피, 얼굴아토피, 안면홍조, 건선, 천식, 류마티스 관절염, 대장 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료진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프리허그한의원 수원점의 한명화 한의사는 ‘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요리혁명’ 도서를 통해 바른 음식을 바르게 먹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자 곧 약이 됨을 이야기하고 있다.
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 요리혁명 도서에 따르면 아토피증상이 발생하면 우선 식법을 점검해야 한다. 패스트 푸드나 인스턴트 등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과식, 폭식, 야식을 즐기지는 않는지, 너무 급하게 먹는 것은 아닌지를 살핀 후 이를 개선해야 한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늦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영유아의 경우에는 수유습관을 살펴야 한다. 또 아이들이나 성인들의 경우에는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한 입에 50번씩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기르면 아토피피부염 호전에 도움이 된다.
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 요리혁명은 아토피한의사가 쓴 아토피를 치료하고 기력 회복을 위해 알아야 할 바른 음식 바르게 먹기 위한 요리책으로, 아토피의 예방과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법과 아토피약죽을소개하고 있다. 이는 아토피피부염뿐만 아니라 여타의 다른 질병, 아토피이유식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한명화 한의사는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 바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책이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등의 아토피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세상의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맛과 영양은 물론 아토피피부염까지 치료할 수 있는 먹으면서 치료하는 아토피 요리혁명은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4-07-31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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