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경제] 방학 한달, 아토피치료 끝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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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토피한의원 프리허그한의원에서 ‘세븐프로그램’을 출시해 방학을 맞이한 아토피피부염환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가려움과 염증 등으로 인해 수면부족, 성장방해, 학습효율 저하 등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아토피치료법에서 중요한 음식관리는 성인아토피 환자들보다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더욱 어렵다.
특히 학생들은 군것질거리로 인스턴트 및 밀가루 등의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 있는 음식에 노출되기 쉽다. 음식관리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약 복용도 중요한데,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학업에 열중하느라 학기 중에 치료할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프리허그한의원 박건 대표원장은 “아토피치료의 적기는 방학이다. 한 달의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아토피치료법과 더불어 음식관리와 생활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라며 “방학을 통해 집중치료와 생활관리를 한다면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이어 “학기 중에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 방학 한 달동안만 세븐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며 “세븐프로그램은 그 동안의 여름방학 아토피치료 노하우와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들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번 여름방학에 세븐프로그램을 이용해 아토피집중관리로 방학이 끝날 무렵 아이들의 얼굴아토피, 손발아토피 등의 아토피증상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방학 한 달 세븐프로그램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리허그한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7-18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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