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습만으로 부족한 아토피, 피부 너머 몸속 원인을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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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_1391_보정[2].jpg](http://skin.freehug.kr/admincenter/files/upload/%EA%B4%91%EC%A3%BC_1391_%EB%B3%B4%EC%A0%95%5B2%5D.jpg) <사진 - 프리허그한의원 광주점 정창환 원장>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과 건조, 붉은 발진이 반복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보습제나 외용제를 중심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피부 표면 외의 요인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환절기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피부가 더욱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프리허그한의원 광주점 정창환 원장은 "몸은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땀이나 호흡 등을 통해 조절하는데, 이 균형이 흐트러지면 체온 조절 기능과 면역 반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피부 건조나 가려움 같은 아토피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창환 원장은 "체내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노폐물 처리 과정에도 부담이 생기면서 피부 반응이 예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아토피 치료는 피부 증상만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장 기능과 체내 열의 균형을 함께 살펴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를 단순한 피부 문제로 보기보다 전신 균형과 관련된 상태로 보고 접근한다. 치료 시에는 개인별 상태를 고려한 한약 처방과 함께 침, 약침, 외용제 등을 병행해 전신 순환과 피부 반응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조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러한 치료는 몸의 균형을 살피면서 피부 환경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토피는 증상의 반복 양상을 고려해 생활 관리까지 함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식품은 줄이고 신선한 채소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환절기에는 실내 습도를 적절히 관리하며 외출 후 꼼꼼한 세안과 보습을 챙기는 것도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원문보기 https://www.ziksir.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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