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 때에는 탯줄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하지만 출산을 통해 아기가 세상에 나온 이후에는 전혀 다른 상황이 발생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기의 소화기에 적응시간을 주는 것이다. 아기가 처음 태어나서는 젖이 안나온다고 바로 분유를 주기보다는 2~3일 정도 따듯한 보리차등을 통해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젖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그 기간동안 아기는 조금씩 적응과정을 거치게 된다.
본격적인 수유를 시작해서 모유나 분유를 줄 때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수유를 하는 것과 6개월 쯤 밤중수유를 중단할 수 있도록 수유 시간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다. 또한 분유를 줄 때엔 권장량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분유기준은 영양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있지만, 실제 아기의 위장용적이나 소화기의 능력은 그보다 적은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실제 권장량보다 10~20%정도 적게 주는 것이 아기에게 건강한 소화기를 갖게 한다.
이런 과정은 이유식을 처음 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유식을 할 때 이것저것 다양한 음식들을 자주 바꾸어 주기 보다는 한 가지씩 3~4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적응을 시켜나가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기의 몸이 소화기를 통해 흡수된 음식들에 적응을 하게 된다. 엄마의 욕심이 앞서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빠르게 늘려가다 보면 아이가 아토피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 같은 면역관련 질환들이 생기기 쉽다. 또한 아기의 식사시간이나 간식을 적절히 정하여서 때가 아니면 주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배고프다는 표현이 있을 때 마다 음식을 주거나 양을 늘려서 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아기가 성장하여 아기의 먹는 양이 늘어나 양을 늘릴 때는 반 숟갈에서 한 숟갈 정도씩 늘려주는 것이 좋다. 아기의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은 규칙적인 식습관을 만들어가면 자연스럽게 과식하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적절한 양을 먹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습관들이 아기가 커가면서 좋은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바탕이 되고, 소화기의 부담을 줄여주어 오히려 건강과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아기의 소화기에 적응시간을 주는 것은 먹는 음식이 아기의 몸에 흡수될 때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먹는 양을 늘리거나 먹지 않던 것이 들어가게 되면 소화기가 음식을 흡수할 때 부담이 된다. 특히 아기의 소화기는 성인처럼 튼튼하지 못하다. 이 때 부담을 주게 되면 음식을 흡수할 때 관련된 면역계가 불안정해져 과잉 반응이 발생하고, 이런 까닭으로 아토피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게 된다. 특히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거친 음식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아기의 소화관련 면역계는 매우 큰 자극을 받게 되는데, 이때 잘못하면 아토피피부염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아기의 건강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좋은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수유와 이유식부터 엄마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간다면 아이가 평생의 건강을 얻는 길이 될 것이다. |
제목아토피피부염, 모유수유부터 이유식까지가 중요하다!!
프리허그한의원 서초강남점 (본점)
프리허그한의원은 예약진료를 합니다.
수요일에도 상담 및 예약 전화 가능 1661-8269
월요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 야간진료
화요일 / 금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목요일 : 오전 11시 ~ 오후 9시 야간진료
토요일 : 오전 10시~ 오후 5시 | 휴진일 : 수요일, 일요일, 공휴일
대표 : 서산 | 사업자 등록번호 : 760-07-00872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87 (서초동 1538-8) 대천빌딩 4층




전국 8개 지점
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네이버 예약
프리허그 in
네이버 예약하기
전화 1661-8269
카카오톡 문의
1661-8269
전국 8개 지점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