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새 해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얼마 전까지는 송년회 모임으로, 최근에는 신년회 모임으로 술자리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잦은 술자리로 인한 과도한 음주는 사람의 몸을 피곤하게 하고 지치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잦은 술자리가 단순히 몸을 피곤하게 하고 지치게 하는 것에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잦은 술자리로 인한 피로 누적은 결국 면역력을 저하시켜 다양한 면역질환을 불러오게 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베체트병이다.
베체트병은 인체 여러 기관의 궤양과 피부 및 안구에 대한 증상, 관절염, 기타 장기의 침범 등과 같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베체트병은 요즘 현대인들처럼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병하는데, 인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스트레스가 계속 제공되면 말초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복부에 위치한 장 까지 혈액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장으로의 혈액순환 저하로 장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고, 이러한 장의 저온증이 계속 지속되면 장의 소화능력, 분해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유해물질(독소) 유입이 많아지게 된다.
즉, 인체의 열의 불균형과 장 냉증으로 인한 유해물질의 무분별한 유입이 면역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베체트병과 같은 면역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베체트병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여 장 기능을 회복시키고, 혈액순환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습관을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앞서 말한 과도한 음주가 바로 이 혈액순환력을 저하시키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잦은 음주는 베체트병을 쉽게 악화시킬 수 있다.
현재 본원에서 베체트병 치료를 받고 있는 직장인 김**님도 바로 이러한 경우에 해당된다. 김**님의 경우 회사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베체트병이 발병되었고, 열심히 치료를 받기로 결심하고 꾸준한 약 복용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빠른 증상 호전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송년회와 신년회 술자리에서의 과도한 음주로 다시 증상이 악화되어 결국 치료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베체트병 치료에 있어서 잦은 음주는 어떻게든 피해야할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베체트병이 생명에 지장을 주는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라고 생각하다보니 음주의 유혹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인 베체트병과 같은 면역질환에 있어 자신이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이겨낼 수 있는 음주와 같은 유혹은 반드시 뿌리쳐야만 한다. 물론 오랜 기간 동안 지속해온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스트레스 또한 상당하다.
하지만 술자리를 피하고 음주를 자제하는 것을 베체트병 치료를 위해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동안 내 건강을 갉아 먹고 있던 나쁜 습관들을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제목잦은 술자리로 심해지는 베체트병
프리허그한의원 서초강남점 (본점)
프리허그한의원은 예약진료를 합니다.
수요일에도 상담 및 예약 전화 가능 1661-8269
월요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 야간진료
화요일 / 금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목요일 : 오전 11시 ~ 오후 9시 야간진료
토요일 : 오전 10시~ 오후 5시 | 휴진일 : 수요일, 일요일, 공휴일
대표 : 서산 | 사업자 등록번호 : 760-07-00872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87 (서초동 1538-8) 대천빌딩 4층




전국 8개 지점
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네이버 예약
프리허그 in
네이버 예약하기
전화 1661-8269
카카오톡 문의
1661-8269
전국 8개 지점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