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 의사의 자세
프리허그 한의원의 지점이 늘어나면서 대표원장으로서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충분한 의료적인 교육과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완벽주의를 기하는 나의 성향 때문인지 자꾸만 걱 정이 앞서는 것이다. 아토피를 진료하기 위한 의료진은 학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시키지만 결국 기 존의 암기 위주의 교육방식에 익숙해서인지 의료진 마인드의 변화는 느린 편이다.
이를 상쇄하기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바로 프리허그 아카데미이다.
프리허그 아카데미의 핵심 목적은 양질의 의료진을 양성하고 나아가 아토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하지만 의료라는 것이 사람을 상대하고 인체라는 소우주를 치료하는 것이기에 넓고 깊게 공부해야만 비로소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사람을 교육시키고 일정 수준의 의료진을 배출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프리허그 서초본점, 수원점, 대전점, 대구점, 부산점, 인천점의 의료진 분들은 충분히 진료 능력이 있고 나름 준비된 상태이기에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나!!
의사가 병을 바라보다보면 사람에 대한 탐구가 느슨해지고 결국은 편협하고 아전인수격의 해석과 치료를 진행하게 되기에 지속적인 마인드 교육과 프리허그 정신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토피 의사가 갖추어야 덕목 중 첫번째가 비인부전(非人不傳)이다.
인간이 아니면 전하지 말라는 것에는 아주 상식적인 선에서 그 사람의 정신과 마음 그리고 육체가 모두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인간이 인간답다는 기준이 서로 다르겠지만 의료적인 관점에서 의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강인한 정신과 넓은 포용력 그리고 환자를 궁휼히 여기는 마음일터이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힘들어질수록 우리는 진정한 스승을 갈구한다.
프리허그 의료진분들은 아토피피부염에 있어서는 진정한 아토피 의사로서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아토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아토피 스승, 아토피 구루의 역할을 충분히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과거 아토피 치료를 하면서 방황하던 때에 읽었던 책이 있다. [ 미쳐야 미친다 ] 불광불급(不狂不及)
너무나도 당연해서 잊기 쉬운 말이지 않을까? 나는 현실에 미쳐 있는가? 현실을 충실히 살고 있는가? 후회없이 주어진 시간을 쓰고 있는가?
40대까지의 나의 목표는 아토피 일가(一家)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 프리허그 의료진의 목표는 무엇일까? 정말 미쳐야 한다. 책의 뒷표지에 적힌 글처럼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 세상에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큰일이란 없다.
학문도 예술도 사랑도 나를 온전히 잊는 몰두 속에는 스스로도 제어하지 못하는 광기와 열정이 깔려 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각자가 다를 것이다. 한없이 초라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
나는 학창시절 책에 미쳤었다.
1년간 고전문학 100권 1독을 한 적이 있었다. 그냥 시작했던 독서가 [아토피 혁명] 집필에 큰 영향을 주었고, 사고력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사랑에 미쳤었다.
사랑을 해 보았는가? 밋밋한 사랑 말고 사랑에 미쳐 보았는가? 사랑 때문에 술에 미쳤고 영화에 미쳤고 담배에 미쳤었다.
이후 한의학 공부에 미쳤었다. 보건소에 근무 할 때에는 주 3회 스터디를 했었고 한의학 서적을 읽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한의학 강의에 미쳤었다. 공부를 위한 스승, 삶의 스승, 그리고 나의 스승을 찾기 위해 강의에 미쳤었다.
암기에 미쳤었다. 시험을 치지 않았지만 동의보감 처방을 외우는데 미쳤었다. 외우고 또 외우고 또 외웠다.
양방 생리학 공부에 미쳤었다. 보던책을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았다. 외우고 또 외우고 또 외웠다.
그리고 다른 관점을 책을 보고 또 보고 또 보기를 반복했다.
다시 한의학 공부에 미쳤다. 한의학 서적을 읽고 다시 읽고 양방 생리학과 접목을 시켰다. 이렇게 공부한 결과 아토피에 미치게 되었고 아직도 아토피에 미쳐있다.
![]()
사람들은 성공이나 발전을 갈망하지만 일확천금 혹은 한방주의를 꿈꾼다. 하지만 세상은 내가 걸은 만큼 움직이고 내가 노력한 만큼 달성하는 쉬운 이치를 품고 있다고 나는 생각 한다.
아토피 의사로서 능력을 배양하기 원한다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잠을 줄이고 공부를 해라.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에 관심을 가진다면 천천히 조금씩 변해 감을 느낄 것이다.
성공이란 각자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나는 프리허그 의료진들이 아토피 의사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길 소망한다.
나는 과거 선비의 정신을 이어받아 [딸깍발이]가 되고자 한다. 우리가 과거 역사책이나 소설책에서 배운 그러한 고집불통의 선비가 아닌, 풍류를 알고 올곧은 정신을 가진 선비를 표상한다. 물질과 정신의 적절한 조화를 추구하고 열린 마음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정신적 구루(GURU) 또는 아토피 환자와 의료진의 멘토가 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하루하루 새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내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아토피 의사로서의 딸깍발이 정신 이러한 정신이 프리허그 의료진들에게 전염되길 소망한다. - 아토피 일가(一家)를 꿈꾸면서
|
제목아토피 의사의 자세
프리허그한의원 서초강남점 (본점)
프리허그한의원은 예약진료를 합니다.
수요일에도 상담 및 예약 전화 가능 1661-8269
월요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 야간진료
화요일 / 금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목요일 : 오전 11시 ~ 오후 9시 야간진료
토요일 : 오전 10시~ 오후 5시 | 휴진일 : 수요일, 일요일, 공휴일
대표 : 서산 | 사업자 등록번호 : 760-07-00872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87 (서초동 1538-8) 대천빌딩 4층




전국 8개 지점
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네이버 예약
프리허그 in

네이버 예약하기
전화 1661-8269
카카오톡 문의
1661-8269
전국 8개 지점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