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유 없이 반복되는 두드러기, 면역 균형 점검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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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프리허그한의원 부천점 이아린 원장>
두드러기는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 음식을 먹거나 외부 자극을 받은 뒤 발생하기도 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증상이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프리허그한의원 부천점 이아린 원장은 "두드러기가 반복될 때는 단순히 어떤 자극이 있었는지만 살펴보기보다 몸이 그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피부에 나타난 증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컨디션과 면역 상태를 함께 고 려해야 관리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림프와 장의 면역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면역 반응이 예민해진 상태로 본다. 치료 시에는 개인의 상 태를 고려한 한약과 침 치료를 통해 전신 순환과 림프 흐름을 살피고, 장 기능과 면역 균형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리하 는 방향으로 접근한다.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아린 원장은 "두드러기가 잦을 때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몸의 회 복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난 시점이나 식사, 활동 내용을 함께 기록해 두면 생활 속 유발 요인 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두드러기는 피부에 나타난 발진만으로 원인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증상이 반복된다면 생활환경과 몸 상 태를 함께 살펴보며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원문보기 https://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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