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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리허그한의원 부천점 이아린 원장]
청명한 가을 하늘, 선선한 날씨로 주변에서 러닝하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러닝을 하다가 갑자기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가려운 경험을 했다면 ‘콜린성두드러기’를 의심해야한다. 콜린성두드러기는 만성두드러기의 5-7%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자주 높아지는 10~20대 남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운동이나 사우나, 더운 샤워 등 체온이 상승했다가 체온이 하강하는 과정에서 유발되며 증상은 대개 30분 이내에 사라지지만 반복될 경우 두드러기 빈도나 강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른 의료진의 진단과 대처가 필요하다. 콜린성두드러기 증상은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더운 방에서 땀이 나도록 운동하거나, 체온이 올라갔을때 15분 이내에 피부가 붉어지고 지름이 2-3mm정도의 작은 두드러기가 나타난다면 콜린성두드러기다. 프리허그한의원 부천점 이아린 원장은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본다면 단순한 피부 트러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으나 본질적 원인은 몸 안에 존재한다. 한방에서는 콜린성두드러기 원인을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보고 있다. 자율신경계가 불균형하다보니 체온조절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하면서 팽진과 가려움이라는 이상 면역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방에서는 콜린성두드러기 치료를 돕기 위해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 처방과 더불어 침치료 등의 외치치료를 병행하여 피부증상 개선에 도움을 돕는다. 이는 자율신경계 불균형 회복 및 면역 향상을 도와 두드러기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콜린성두드러기가 계속되면 러닝과 같은 야외활동 도중 갑작스러운 발진과 가려움이 생겨 페이스 유지가 어렵고, 외적 자신감 저하에 따른 고충이 따를 수 있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원인별 치료를 진행함과 동시에 평상시 생활습관에도 신경쓰는 것이 좋다. 급격한 온도 변화를 겪지 않도록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도록 하고, 땀 흡수가 잘되는 옷을 착용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긁지 말고 냉찜질이나 찬물 샤워를 하는 것이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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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콜린성두드러기, 러닝 후 갑자기 피부가 부풀어 오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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